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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삼성동 비자비(VIZAVI)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야 이런 레스토랑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고...

주위에서 (특히 여자분들?) 많이 얘기하시고, 게다가 이번에는 우연찮게

지인으로부터 식사권을 얻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올해말까지인디... 유효기간 지나기전에 후다닥~~~)

 

 

 

사실, 개인적으로 비자비(VIZAVI)는 조금 익숙한 곳입니다.

돌잔치때도 왔었고, 어르신 생신때도 와서... 움... 개인적으로 4~5번째정도 되는거 같네요..

조금은 낯이 익은 입구의 모습입니다.

 

 

 

 

 

 

 

 

입구옆으로는 여느때보다 장식을 아주 잘 해놓았더라구요..

추운날씨에 정글처럼 나뭇잎이 우거져서 축축 늘어져서리.. 역시 고급레스토랑인가보다 하고선 pass~ ^^

 

 

 

 

 

 

 

 

테이블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 와인 1+1 이벤트로군요..

이건 현장에서 이렇게 판매한다는게 아니구요.. 나갈때 와인을 구매해서 가시면

한병더 챙겨드린다는 말씀~~~ ^^

(한국사람 생각 : 와인이 원래 30,000원짜리인갑따ㅋㅋ)

 

 

 

 

 

 

 

 

저는 뷔페를 잘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일단 많이 못먹습니다. 두접시면 만땅GG~

그래서 돈이 너무나 아깝기때문에 일부러 뷔페는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결혼이다 돌이다 생신이다 수많은 뷔페 기회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일단 먹어야하니.. 먼저 한바퀴를 돌면서 젤 좋아라 하는 음식만 잔뜩 담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서요.. 고것은 바료바료~~~ "고기 육(肉)"

 

 

 

 

 

 

 

 

어차피 두접시째가 거의 끝을 향해 달리는 셈인데요..

첫번째를 육류로 달리고나면 두번째는 회종류로 달려봅니다.

이정도 먹고나면 이미 배는 충분히 불러오는 상태이고...

마지막으로 힘을 내본다면 지금까지 안먹어본거 정도?? (에효 돈아까움 ㅠ.ㅜ)

 

 

 

 

 

 

 

 

우리 타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서서히 정리들을 하시더군요..

다음 타임준비를 하셔야 할테니까요.. 그리고, 서빙 보시는 분들도 굉장히 바쁘게 정리들을

하셨는데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타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고객님들께 그렇게 부담을 주시는건

서비스가 안좋은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옆에서 바쁘게 멀 막치우고 그러시면

체할것 같아요.. 넵뚸도 많이 못먹는데... ㅠ.ㅜ

 

 

 

 

 

 

 

 

그래도 옆사람 접시를 보니 먼가 맛나보이는게 있네요~ ㅎㅎㅎ

괴기도 먹고, 회도 먹었으니 나머지 기타가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잘 걸려들었네요.. ^^

신나게 주워와 봅니다.

 

 

 

 

 

 

 

 

움~ 맛나보이죵?? 게살이 부드러운게~~~ 맛있더군요!! ^^

다만, 시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음식(대게)이 비었고, 빈 걸 채우지도 않더군요..

좀 더달라고 얘기하려 했더니 아무도 안계심...

(머야이거 돈내고 왔음 완전 짜증 폭발할뻔)

 

 

 

 

 

 

 

 

그래도 아쉬운지라 마지막 디저트를 좀 집어와 봅니다.

과일도 그닥 좋아라 하진 않는데... 그래도 비싼 레스토랑 왔다고 사진이라도 찍어보자 싶은 맘에...

머 과일이 크게 다를꺼 있겠어요? 달달한 과일맛 그대로 즐겨봅니다.

 

 

 

 

 

 

 

 

입구앞에는 이렇게 커다란 화분이 있구요.. 예쁘게 장식~~~

그옆에는 역시나 이날따라 몹시나 바쁘신 직원분들이 막 날아다니고 계십니다.

바빠도 너~~~무 바쁜 비자비(VIZAVI)인 모양입니다.

 

 

 

 

 

 

 

 

커피한잔 앞에두고 부른 배를 식히면서 천장 한번 올려다 봅니다.

실제로 보기엔 정말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야겠다 했는데.. 막상 찍어서 옮기고 보니

그닥 맘에 들지 않네요.. (에잇! 빌어먹을 폰카같으니라고..)

 

 

 

 

 

 

 

 

넵킨에는 워커힐이 쓰여져 있는데요..

비자비(VIZAVI)는 워커힐에서 운영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럼 이 음식들은 워커힐 호텔 주방장님이 요리하시나요? 아니면 타이틀만??

워커힐 호텔 식사도 이정도라면 그닥 땡기진 않네요 ^^

 

 

 

 

 

 

 

 

충분히 불러진 배를 두드리고 정문을 나서서...

입구앞에 배치된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바라봅니다.

떨어지는 LED들을 달아놓아서 직접 보면 참 눈부시게 아름다웠던거 같네요..

사진찍은 장소에서 등을 돌리면 비자비(VIZAVI)입구구요

 

 

 

 

 

 

 

 

이제 삼성역을 향해 걸어나오는 중입니다.

코엑스 전시장 2층에 걸려진 전등이구요.. 정말정말 눈이 부셨던거 같아요..

은하수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음.. 어쨌든 참 고급스럽고 화려했던거 같습니다.

그냥 트리나 일반적으로 많이 봤던 장식보다 훨씬 끌렸다는... ^^

 

 

 

 

 

 

 

 

케익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 하네요..

이렇게 넓은 공간을 장식하자니 참 쉽지가 않았을것 같은데요..

어쨌든 정말 하얀 불빛들과 장식물들이 참 조화를 잘 이뤄서 정말 예뻤던거 같아요.

 

 

 

평일 저녁이라 모두 퇴근?? ^^

조금 한산해서 좋았던거 같았구요.. 우리가 방문했던 2013년 12월의 코엑스는

한창 리뉴얼 공사중이었습니다. (덕분에 쇼핑안해서 즐거울수 있었던... ^^)

비자비(VIZAVI)는 대강 듣기로 1인당 7~80,000원 정도된다고 하는데요.. 엄청 비싸죠? ㅋㅋ

자세한 가격은 아마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충분히 확인 가능하실듯 해서 pass~

 

 

기회되실때 1년에 한번정도?? 기념일날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단, 시간에 많이 쫓기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

삼성동 비자비(VIZAVI) 방문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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