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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저렴하면서 소리좋은 이어폰 SONY MDR-ED12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애장품처럼 아껴온 소니이어폰 "SONY MDR-E888"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MDR-ED12 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jinjinlife.tistory.com/166

 

 

 

제가 아끼던 SONY MDR-E888은 아시는분들은 잘 아시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주위에서 좋다좋다 소개를 받아서 구매했거든요~

워낙 전자, 음향기기쪽으로는 소니가 유명했으니.. 그 유명한 소니에서도

특히, 유명했었던 제품이 바로 SONY MDR-E888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녀석 구입한게 2005년도 정도였던거 같네요.. 그당시에 MP3가 유행을 해서

아이리버와 함께 구매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정말 아이리버 MP3 대단했죠?

딱 건전지 하나만한 기기에 몇백곡을 담아서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신세계를 만난것만 같았습니다 ^^

 

 

 

 

 

 

 

 

요건 한쪽줄이 더 깁니다. 그래서 목뒤로 감아서 마치 안경걸이처럼 목걸이식으로

착용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귀에서 잠시 이어폰을 뺄때도 편하긴 하더라구요..

 

 

 

 

 

 

 

 

아이리버 MP3와 함께 듣는 SONY MDR-E888 이어폰 음질은... 아긍~

제가 아주 민감한 귀가 아니라서 딱히 설명을 못하겠지만, 정말 맑다는 느낌?

고음이 아주 깔끔한것 것 같습니다. 특히, 에이징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하던데요..

저도 에이징을 했었나 모르겠어요.. 그런거 잘 신경안쓰는 편이라...

 

 

 

 

 

 

 

 

어쨌든 요녀석 은근 간지납니다. SONY MDR-E888 이어폰이 워낙 유명하니까

은색빛이 찬란하면 금새 알아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쓰던 SONY MDR-E888은 많이도 낡았죠? 벌써 햇수로 9년째니까.. 참 소중한 애장품이 되었네요..

 

 

 

 

 

 

 

 

이어폰솜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거추장스런 이어폰솜을 끼운것보다 훨씬 예뻐보이지 않나요? 요렇게 그냥 끼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귀에서 잘 빠집니다. 자꾸만 귀에 손이 가야 하다보니 그냥 이어폰 솜을 끼우고 다니는걸로~

 

 

 

 

 

 

 

 

이어폰이면서도 정말 충분한 음질이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헤드폰까지는 좀 그래서 항상 이어폰만 사용해왔는데요.. 아후~ 요녀석만 끼고 가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어디선가 이렇게 맑은 음악이 나온다니.. ^^;;

똑같은 거리를 똑같이 걷는데도 참 색다른 느낌이 느껴질 정도네요 ㅎㅎ

 

 

 

 

 

 

 

 

SONY MDR-E888 이전에는 SONY MDR-E868이 있었는데요.. 868이 조금더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어차피 거금 들이는거 기왕이면 888이 낫겠다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

7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잘 쓰고 있으니 그 가격에 본전 충분히 찾은 기분?

 

 

 

 

 

 

 

 

제가 알기로 이제 단종이 되었고, 요즘은 커널형으로 많이 간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전 이런 오픈형 이어폰이 훨씬 정감이 갑니다. 커널형은 한번 써보니 아고 정말 귀마개처럼

귀를 막아버려서 일단 음악을 안틀었을때도 외부 소리가 잘 안들리더군요.. (내가 잘못쓰는건가?)

 

 

 

 

 

 

요녀석도 마찬가지로 정말 소장하고 싶은 애장품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소리도 짱짱하고, 얼마나 더 그 수명이 갈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나름 제가 사용해본 이어폰 중에서는

가격이나 음질에서 최고였던것만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보통 SONY MDR-E888 이어폰에 대해서 조금 약하다는 평도 있지만,

저는 저렇게 코팅이 벗겨질정도로 8년간 사용을 했네요.. ^^ 그렇게 아주 약하지는 않다는 생각...

그리고, 이어폰 줄이 아주 부드러워서 좋아요~ 꼬이기는 좀 꼬이는 편이지만,

막상 잘 풀어서 귀에 잘꽂으면 정말 편안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젠 옛날 제품이 되었고, 새로운 명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겠지만,

SONY MDR-E888은 이어폰계의 한획을 그은 명품으로서 아마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을까 싶네요 ^^

 

 

 

 

 

 

댓글
  • 프로필사진 ㅠㅠㅠㅠ 전 이거 몇년전에 사서 잘때 막 굴리고 학교에서 호주머니에 쑤셔넣고 다니다가. 1년정도되니 한쪽이 단선됬네요ㅠㅠ 그래도 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다시 사려고 봤더니 단종... 지금 한쪽이라도 보존하려고 케이스에 고이 모셔두는중이에요.. 이 블로그보고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들어봤더니 한쪽뿐이라 명확히들리진 않았어도 여전히 좋은소리네요~
    2014.08.02 20:2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jinjinlife.co.kr JINJIN43 네.. 예전엔 정말 매니아분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그당시에는 좋다고 못느꼈던거 같은데 많이 써볼수록...
    역시 좋은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것 같아요 ^^ 단종이 아쉬운 그런 제품이죵...
    2014.08.26 14:34 신고
  • 프로필사진 김정수 단선된거 수리해서 쓰실수있어요
    저도 여러번 수리해서 사용했습니다.
    2017.09.29 17:27 신고
  • 프로필사진 anthony 저도 있습니다...이제품은 그당시 가격이 8만원이 넘는제품으로 상당히 비쌋구요..
    음질이 이어폰의 하이엔드급으로써 굉장히 청아한 고음을 잡아줍니다...
    다른 이어폰과 비교시에 그 위대함을 알수있죠~~
    하지만 음질좋은거 치고는 너무비쌋다는...심심해서 오늘 갤럭시노트 이어폰과 이제품을 MP3꽂아서
    비교해봤는데..허허~~안됩니다...상대가 안되네요....역시 다릅니다...
    2015.01.26 0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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