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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집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 같다.

비록 성인 국가대표 경기는 아니지만, 국제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팀이

4강이상 올라간다는건 어떤 대회를 막론하고 기분좋은일이 아닐수 없다.

 

 

이번 대회는 처음부터 좀 잡음이 들렸던거 같다.

일단 첫게임 요르단 전에서 직접 보진 못했지만, 엉성했다는 소리를 엄청 들었던거 같다.

그리고, 잠시 지켜본 하일라이트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공을 빼앗기던 장면들... ㅠ.ㅜ

 

 

그래서 '관심을 꺼야겠구낭' 했는데 닫아둔 귓등으로 자꾸만 좋은 소식들이 밀려온다.

두번째 경기 미얀마와의 3:0 승부는 그렇다하더라도 개최국 오만과의 2:0 승리와 함께

8강진출소식은 분명 점점 몸이 풀려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

 

 

 

요르단, 미얀마, 오만을 상대로 2승 1무를 거둔 대한민국은 A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지난주 일요일 밤에는 시리아와의 8강전 역시 초반부터 2:0으로 앞서나가다 결국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시리아의 "비매너골" 때문에 난리들이었던거 같은데.. 감독이 나서서 사과를 했다니머..

경기도 지고, 비매너욕도 먹으면 기분이 어떨까 싶당

 

이제 한국은 4강에 올라서면서 상대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라크와 일본이 붙어서 승자가 올라와야 하는 상황..

잘하면 또 한일전 보는구나 하고 있는데, 일본이 덜컥 져버리는 바람에... ㅋㅋㅋ

대진표는 아래와 같이 되고만다.

 

 

 

 

 

 

 

 

자~ 이제 일본을 꺾고 올라오는 이라크와 한국이 오늘밤 10시에 결승을 놓고 한판 붙는당..

항상 중동팀들은 쉽지 않은 상대인것 같다. 이젠 충분히 넘어선것 같으면서도 결정적일때 한방씩 먹는거 같아서

굉장히 강렬한 인상으로 남는것 같다. 게다가 일본을 누르고 올라왔으니.. 정말 만만치 않을듯 하다.

게다가 대진표 왼쪽을 보면 어차피 결승에서 만날팀은 중동국가다. (요르단 아님 싸우디~)

 

 

 

 

 

 

 

 

중동국가들의 유명한 "침대축구" ㅌㅌㅌ

오늘밤 이라크는 어떤 축구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어차피 개최국 자체가 중동(오만)이기때문에

일단 먼저 골을 먹고나면 꽤나 괴로워지지 않을까 싶다. 반대로 지난번처럼 일치감치 두골정도 넣어주면

침대는 커녕 비매너골을 넣고도 빨리하자고 달려들지 모른다. ^^

 

 

오늘 이라크전에서 승리하면, 다음 경기는 결승이니 이제 두게임 남았다.

"2013 AFC U-22 챔피언십" 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라고 들었다.

첫대회 첫우승~ 반드시 대한민국으로 장식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때~~~한, 민, 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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