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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면서... 12월 31일 마지막날 전등사에 들렀습니다..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무척 한산해서 참 깨끗하고 고요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등사는 벚꽃이 유명해서 알게되었는데, 겨울에 눈내린 풍경도 정말 정갈한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허락된다면 언제든 조용할때 다시한번쯤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연등이 아주 터널이 되어있네요.. ^^ 눈과 연등과 맑은 햇살이 아름다웠던 어느 겨울날...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정확한 의미는 잘....;;;










설명을 듣기로도, 쓰여져 있기로도, 처마를 받들고 있는 조각상의 전설이 유명한거 같았습니다.
전설로는 전등사를 지은 목수를 배신한 아내에 대해 처마를 들고 있게하는 벌을 내리는 의미로
저렇게 조각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가요? ^^)






내려오는 길에는 찻집도 있습니다. 전통찻집의 이름은 "참 좋은 인연입니다"
정말 종교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는 좋은 이름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무지 추워보이죠? ^^ (진짜 추웠습니다...ㅋ.ㅌ)



2009년의 겨울은 정말 눈이 많이 내렸던 기억밖에 없는거 같네요.. 덕분에 이렇게 눈속에 덮힌 멋진 풍경을 보게된것도 같고...

추웠지만, 나름대로 잊을수 없는 추억하나 더할수 있어서 마음은 흐뭇했던 하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봄에도 한번쯤 찾아보고 싶은... 아름다운 전등사의 겨울 풍경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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