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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탐험가)의 나무집이라고 해야하나? ^^

외삼촌이 꼬맹이에게 선물해준 장난감이 꽤나 오래간다.

보통은 아무리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라도 하루이틀 만지면 내동댕이 신세인데

observer's treehouse 는 "동물놀이 하자~~!!" 하믄서 꽤나 오래간다 싶다.

 

 

 

 

조카생각하는 외삼촌이 오래전에 사둔 장난감이라는데 요런거 하여간 첨봤당

동물 가지수가 11가지나 된다는데.. 케이스부터 엄청나게 크다.. 오른쪽아래 자동차가 작아보일 정도...

 

 

 

 

 

 

 

 

뒷면에도 동물소개와 제품 설명들이 나와있지만, 무엇보다도 하이라이트되어 눈에 들어오는건

"레알 동작하는 망원경" 이 눈에 들어온다. 저게 진짜 작동하는 거라고? 어디볼까??

 

 

 

 

 

 

 

 

진짜 동물원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다.

이름날린다는 유망한 맹수들은 다모여 있는거 같다. 지도에 표시가 되어있긴 하지만

한번에 동물들이 몽땅 튀어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긴하다.

 

 

 

 

 

 

 

 

역시 가장 중요한건 observer's treehouse, "집"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인지 오지인지를 탐험하는 부부(부부아닌가? ㅋㅋ) 탐험가가 세트로 들어있다.

이곳을 베이스타운으로 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러 다니는 모양이다. ㅎㅎ

 

 

 

 

 

 

 

 

일단 신기한거는 나무속에도 동물들이 있는데 나무속에 있는 동물 중에 부엉이 고개를 확 꺽으면

숲속 소리가 난다는 거다. 물소리와 함께 새소리도 나는거 같고.. 진짜 숲속에서 날법한 소리가 난다. 정글이야머야이거..

 

 

 

 

 

 

 

 

사실 약간은 엉성하게 생겼다. 고무자국도 있는거 같고, 목이랑 몸통이 아구가 정확히 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튼튼하기는 진짜 튼튼하다! 꼬맹이들은 항상 집어던지고 밟고 난리도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튼튼하다는게 참 큰 메리트가 될수 있다. ^^

 

 

 

 

 

 

 

 

두분이 확실히 부부가 아닐까 싶은데.. 결혼은 안했다구?? ㅋㅋㅋ

어쨌든 남자분이 몸이 너~~~무 좋으시다. 두양반이 함께 차에 타려고 하면 남자분때문에

여자분타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몸이 좋아야 여자분에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 ^^

 

 

 

 

 

 

 

 

전체적인 집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왼쪽아래에 보면 동물 소개들이 있는 표지판도 있고, 오른쪽에 보면 파란색 셀로판지로

폭포도 표현이 되어있다. 그리고 도르레를 통해 의자? 그네? 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갈수도 있다.

 

 

 

 

 

 

 

 

도르레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 전망대? 에서 망원경으로 관찰을 할수 있는데

아까 본거처럼 요 망원경이 레알 동작을 한대서 열심히 들여다 봐봤다. 음냐...

렌즈가 장착이 되어서 확실히 망원경느낌이 나긴 하지만, 워낙 작다보니.. 레알동작이라고 인정하기는 좀 그래보인다.

 

 

 

 

 

 

 

 

내가 들여다보기에는 딱히 망원경 느낌이 없지만, 꼬맹이는 "우와~ 우와!" 해가면서 연신 감탄사다. 흐흐흐..

야 보이긴 멀 보이냠? 아냐 보여!! 빨리 보일때까지 봐바!! 아놔 안보인다니까?!

콩알만한 망원경하나 놓고 서로 우겨대느라 정신읍당..

 

 

 

 

 

 

 

 

아~ 부엉이 사진이 여기 있었구낭.. 저렇게 똥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부엉이 고개를 확 꺽어주면

물소리와 함께 숲속소리(?)가 난다. 마치 정글에라도 들어온거처럼 자연의 소리? ^^

 

 

 

 

 

 

 

 

이 제품을 본적이 없어서 외삼촌이 어디서 사왔나 봤는데 눈에 띄는게 없는거 같다.

해외제품인가? 움냐.. 하지만, 가장 좋은건 튼튼하다는 거고, 또다른 장점은 꼬맹이가 완전 조아라 한다는거다.

 

 

 

 

 

 

 

 

아! 차도 좋다. 역시 탐험가들이 탈만한 차인거 같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튼튼한 바퀴..

굴러가기도 잘 굴러가고, 왠만한 세기로 던져도 까딱없다. 흐흐흐..

꼬맹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자동차중에서 내구성으로는 충분히 top 수준이 아닌가 싶다.

 

 

 

 

 

 

 

 

자.. 자 동물들이랑 탐험가님들 몽땅 모여서 기념사진한장 찍어봅시다요~!!

사실 꼬맹이에게 탐험가들은 맹수들이 밑에 있기때문에 집에서 내려오면 안된다고 알려주었는데...

기념사진 촬영시에는 일단 다같이 모이는걸로~

 

 

 

 

 

 

 

 

요건 비암~~~ 독사진이다. (진짜 독사네)

원숭이는 나무를 잡는 손모양을 하고 있어서 아무데나 잘 걸수 있고,

뱀은 요렇게 꼬여 있어서 나무나 사다리에 잘 매달아 놓을수 있다.

 

 

 

 

 

 

 

 

꼬맹이는 집주위로 숨바꼭질을 시킨다. ㅋㅋㅋ

사자랑 얼룩말이 문뒤에 같이 숨어있을라치면.. 슬며시 웃음이 난다.

꼬맹이 눈에 띄면 얍!! 하고 날아가버리는수가 있으니 꽁꽁들 숨어랑~ ^^

 

 

 

 

 

 

 

 

가까이서봐도 충분히 "튼튼함"이 느껴지는 제품...

당분간 부서지거나 부러질 걱정은 없는데.. 꼬맹이가 싫증을 안내고 매번 "동물놀이하자~" 하니까

이젠 슬슬 겁난다. (확 부러져서 동물놀이 좀 고만했음 싶네)

 

 

 

 

 

 

 

 

어느나라 제품인지는 몰라도 사람 인형들의 모습을 보면 약간은 미국적인 느낌도 있고,

여튼 외삼촌이 선물해준 observer's treehouse 덕분에 오늘도 "동물놀이"는 계속되고 있다. ^^

 

 

 

 

 

 

 

 

내가 제일 조아라 하는 동물 "사자"는 듬직~하게 잘 표현되었는데

상대적으로 호랑이가 좀 못생기고 작은거 같다. 아기코끼리랑 친구인가 보당..

 

 

 

 

 

 

 

 

고릴라는 아니고 "킹콩" 수준정도 되는거 같다.

악어목을 한손에 잡을수 있을것 같은 포스..

그냥 보는것만으로 모든게 끝난거 같은데, 이걸가지고 무슨 놀이를 하자는건지..

"동물놀이" 이야기만하면 이젠 막막~한거 같당 ㅎㅎ

 

 

 

 

 

그래도 조카 생각해서 큰~ 선물 사주신 외삼촌 감사해용~ ^^

꼬맹이랑 기념삼아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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