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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거추장해지는 전선때문에 일반 PC보다는 노트북쪽으로 사용이 바뀌게 되고,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마우스까지도 전선이 거추장스러워서 무선마우스를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무선마우스는 지금까지 3~4종류정도를 써봤는데요.. 일단 가장 불편했던 두가지로는

어떤 마우스는 건전지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게 있었구요, 또 어떤건 휠이 잘 고장난다는 거였습니다.

마우스휠이 고장나서 스크롤이 제대로 안되면 첨엔 에잉~ 하면서 참아보지만

결국에는 '머 이런게 있어!' 하고 집어 던져버리게 되더군요.. ㅋㅋ

 

 

역시 무선보다는 유선이 확실히 나은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내가 좋지 않은 제품들만 만난건지도...

어쨌거나 두번다시 무선마우스를 쓰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거추장스런 마우스 줄을 보면

또다시 슬금슬금 무선마우스들을 검색하게 되는건 참 어쩔수 없는 노릇인가 봅니다.

 

 

 

 

또하나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무선마우스에 돈들이기는 싫고, 싼제품중에 괜찮다 싶은걸 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그냥 버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저가 제품을 검색해보니 "W3 IGM4700" 모델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택배비포함 만원이 안되는 제품이니머... 고장나면 정말 당장 버려버릴 생각이라는.. ㅋ)

 

 

 

 

 

 

 

 

W3 IGM4700 요녀석 가격대비해서는 참 예쁜것 같습니다.

막 구매를 해서 열어본 상황이므로 성능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일단 외관은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을정도로 흡족한 수준인것 같네요 ^^

 

 

 

 

 

 

 

 

W3 IGM4700 마우스 측면에는 "앞으로"와 "뒤로" 버튼이 부착되어 검색에 편리를 주고 있지만,

사실 마우스쓰면서 요기능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손에 익어야 사용을 할텐데 도무지 손에 익질 않네요ㅋ)

 

 

 

 

 

 

 

 

마우스 위쪽으로는 dpi변환 버튼이 있어서 마우스의 반응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요

실제로 눌러보면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무슨 게이머가 아닌이상

요기능도 딱히 필요하지는 않아보이네요.. 차라리 요런 기능없는것도 깔끔하고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바닥에는 여느 마우스처럼 무선신호를 수신하는 수신기를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전지는 AA사이즈 딱 하나가 들어가구요.. 그외에는 그닥 크게 특별할것 없는 무선마우스입니다.

 

 

 

 

 

 

 

 

다시한번 무선마우스 사용을 시작하면서 일단 가격과 외관이 맘에 들었던 W3 IGM4700 제품입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좀더 써봐야 성능에 대한 판단이 서겠지만, 요제품만은 또 사고 싶을만큼 좋은 성능이길 바래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휠스크롤의 감촉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만, 전체적인 사이즈가 살짝 작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전 상품평에서도 본것 같은데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손에 쥐어보면

확실히 조금 작습니다. 아마도 손이 조금 작은 여자분들이 잡으면 딱 맞지 않을까 싶은 사이즈?? ^^

보통의 무선마우스들이 괜찮다 싶은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포기하게 되는건 고장률이 높고

휴대를 하고 다녀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약해 몇번 떨어뜨리면 기냥 고장나버리는 성향,

그리고 수명이 길더라도 건전지를 계속 갈아주면서 이건머 건전지값이 더 나갈 판입니다.

 

 

요런 문제들을 조금 카바할수 있는 제품이길 다시한번 빌어보구요~

아까 언급한대로 정말 택배비포함 9,000원이 안되기때문에 만원의 행복이라고나 할까요? ^^

써보고 안좋음 바로 안녕~ 하는거죠머.. 오랫동안 잘써서 이만하면 충분히 잘썼다 싶은 생각으로

재구매할수 있는 그런 제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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