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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포스팅"을 해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잠시 쉰것 같은데 몇일도, 몇달도 아닌 몇년이 휙휙 지나간다.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지.. 새삼 무상함? 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여기서 더 늦어지면 다시 문을 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맘먹고

먼지쌓인 자물쇠를 풀어본다. 그리고.. 무거운 커튼 제치고, 창문열고 먼지들을 불어내본다.

 

 

 

 

아.. 오랜만에 들러본 카페 스킨도 바꿔본다.

아무래도 시대와 유행을 따라줘야지 싶은 생각도 들고...

가장 심플하게 가보고 싶은 마음에 정말 최대한 간략하게만 꾸며보고...

수년전 다녀온 제주도 사진을 상단 타이들을 잡아본다.

솔직히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 쫌 맘에 든다. ㅋ 실력보다도 여기서 DSRL을 들이대면

누구라도 좋은 사진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저 마냥 끝없이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싶다.

 

 

 

 

조금은 급했던 모양이다.

모바일에서도 타이틀을 잡아야 하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다.

일단 그동안 사진중에서 골라서 올려본다. 앞으로 나오는 더 괜찮은? 사진들로 대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킨도 확 갈아줘야 했다.

다녀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려면 기본스킨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조금...

구린 느낌이 들어서 기왕 새로 오픈하는 김에 스킨 물갈이 확 해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티스토리 스킨은 역시나 시대를 반영한 것인지 "반응형" 스킨들이 많다.

나름 적용도 잘되는것 같고.. 심플하게 가려는 의도에 잘 맞아 떨어지는 스킨을 구해서 덕분에

맘에 쏙들게 편집이 된것 같다.

 

스킨을 제작한 분은 donza라는 작가분이다. (http://donza.net/)

그리고.. 감사의 표현으로 그분의 추천링크도 함께 표기해드리고 싶다.

무료지만! 너무 맘에들어서 작가를 칭찬해주고 싶은 나로서는

http://storefarm.naver.com/catory/products/654580677 (네이버 스토어팜)과

http://catory.kr 캐토리 두군데를 소개안할수 없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들러보면 좋을듯 싶다.

 

오랜만에 글쓰기 창을 열고 타자를 치고 있자니 참 만감이 교차하는것 같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새로운 여행을 해나갈수 있을까? 조금 부담도 되고.. 여행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얼마나 더 여행을 다닐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까이꺼 그게 다 내가 다닌 길이고, 이야기이고, 추억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밀어부쳐 보련다.

 

올한해가 지날쯤엔.. 음.. 그럭저럭 여기저기 좀 다녔네.. 싶도록...

열심히 적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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